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팔가 로 (문단 편집) === 로를 쓰러뜨린 상대 === * 웰링턴: 로의 과거 편에서 나온 1,000만 베리의 현상금 수배자. [[무기무기 열매]]를 취득한 [[베이비 5]]와 함께 싸웠지만 아직 어린 때라 제대로 싸우지 못했고, 결국 도플라밍고가 웰링턴을 쓰러뜨리고 두 사람을 구해주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로가 부상이 치유되지 않고, 지친 상태에서도 인젝션 샷을 먹이거나 감마 나이프를 활용해 치명타를 입히는 등 선방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도플라밍고가 우위.[* 같은 칠무해라 하더라도 도플라밍고는 작중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인기 때문인지 독자들에게는 샬롯 크래커와 같은 사황 휘하의 4인자랑 비교논쟁이 있다. 물론 작중에서는 정보력이 업계 제일이라는 빅 맘도 샬롯 크래커를 도플라밍고보다 높이 평가했지만, 도플라밍고의 항목에서처럼 작중에서 업계제일이라는 빅 맘의 정보력을 믿지 못하겠다는 주장이 적혀있을 정도였다. 1부에서 이미 칠무해인 크로커다일과 모리아를 거친 루피가 2년 수련을 거치고 역시 칠무해인 로와 합공을 했음에도 엄청난 사투를 벌였던 탓인데, 도플라밍고 역시 싸우는 내내 온전히 혼자였던 것이 아니라 [[트레볼]]이나 [[베라미]], 심지어 자신보다도 훨씬 강한 [[후지토라]]의 서포트를 받기도 했으므로 상당히 복잡하다.] * '''[[카이도]]''': 와노쿠니 편에서 접전. 루피, 키드와 함께 카이도에게 달려들었을 때 감마 나이프를 썼지만 통하지 않았다.[* 당시 카이도는 거대한 용의 모습으로 변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로가 내장의 위치를 몰라 지레짐작으로 때려박은 것도 있고, 덩치가 덩치인지라 기술에 맞아도 바늘 하나로 쑤시는 수준이었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이후 조로가 카이도와 빅 맘의 합동기를 검으로 잠시 막아냈던 여파로[* 이것도 잠시 막는 동안 로가 능력으로 피신시켜줬지만, 잠시 막고 있던 것만으로도 온 몸의 뼈가 부서져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부상을 입었다.]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카이도가 그를 공격하기 위해 달려가자 택트를 써서 그 사이로 파고든 후 인젝션 샷으로 목을 찔러 피를 토하게 한다. 그 후 곧바로 커튼을 써서 카이도의 기술을 막으려 하지만 버티지 못하고 날아간다. 결국 [[롤로노아 조로|조로]]와 --사이좋게 같이--뇌명팔괘를 맞고 쓰러진다.[* 하지만 조로는 이 때 최악의 세대 전원이 방어와 회피 불가능이라고 평한 카이도와 빅 맘의 합동기를 홀로 검으로 잠시 막아냈던 것으로 인한 부상을 입었던 데다 본인이 직접 말할 정도로 필살기급의 기술까지 써서 곧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기에 루피가 카이도를 몰아붙인 시점에서는 탈진해 완전히 쓰러졌지만 로의 경우 완전히 넉다운되지 않고 루피가 카이도를 타격하는 걸 보며 놀라워했다.] * '''[[마샬 D. 티치]]''': 초반에 티치에게 먼저 각성기를 시전해 데미지를 주면서 선전했으나 이후 자세한 묘사는 생략된채 패배했다. 하지만 티치와 그 일당 또한 피를 많이 흘리고 숨을 헐떡이는걸 봐서는 정황상 엄청난 격전이었던 듯 하다.[* 유스타스 캡틴 키드가 샹크스에게 제대로 된 데미지를 1도 주지 못하고 허무하게 해적단 자체가 '''괴멸'''한 것을 생각하면 괴멸까진 가지 않고 패배에만 그친 하트 해적단들이 [[졌지만 잘 싸웠다|선전을 제대로 했던 것이다.]] ] 제압당한 후에 수술수술 열매의 능력을 강탈당할 뻔 했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스론화한 베포 덕분에 최소한 본인만큼은 도주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